2008년 08월 19일
아 네 저는 근성녀 탕입니다

아래에 저렇게 급박하게 써놨는데,
쪽팔리게 인터넷 연결 되네여...느리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와서 보니까 왤케 쪽팔리져....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ㅜㅜㅜㅜ
지금은 병원입니다..링겔 맞고 있고
아 쪽팔린데;; 수술 그냥 별거 아니고.. 대장에 혹 몇개 제거하고 찢어진데 꼬매고 뭐 그런정도예요 이틀이면 퇴원함..ㅜㅜㅜ
죄송함미다.

아래 글은 도저히 쪽팔려서..ㅜㅜㅜ
비공개로 바꿀께요 여러분의 사랑의 댓글은 제 맘속에 고이고이..

근데 7시부터 금식이라더니
병원에선 또 12시부터 금식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배고픈데 병원에 나 혼자 덩그러니 ㅋㅋㅋㅋ 심지어 병실에서도 혼자예요 뭐지 ㅜㅜㅜㅜㅜㅜㅜ 새삼 겁나억울해지네요.

근데 아까 ㅋㅋㅋㅋㅋㅋㅋ 링겔 꼽는데 ㅋㅋㅋㅋ
간호사 언니가 막
팔 들고 어머 베인이 안보이네..이러고 다른간호사한테 이 환자분 베인이 없어 이래서
조낸 공포에 떤 저....
핏줄 안보인다고 계속 찌르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ㅋㅋ 다행히도 한번에 넣었네요. 후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은 해야겄습니다..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얼마나 어이없어하고 한심하게 보일까 ㅋㅋㅋㅋ
근데 왠지 아는 사람들도 그렇게 볼 것 같았다...
괘..괜찮아 이런 어이없음이 나의 매력..★..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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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글라를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보는 날이라 이대에서 2시까지 만나기로 했다.
늦으면 늦는사람이 아이스크림 쏜다고 해서..똥꼬빠지게 뛰어갔다.

멤버는 아마도 나, 글라, 딩언니, 팅언니, 갉언니, 말치언니..마티는 오기로 했었는데 다른일이 생겨서 못온다고 ㅜㅜㅜ
히나는 온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내가 입원땜에 일찍 와버려서 온지 안왔는지 모르겠다. 헐ㅠㅠ

아무튼 가니까 커피빈으로 올라오래서..
갔더니 글라랑 딩언니만 있었다 나머지 멤버들은 늦게 온다고 통보를 했고 나는 시간에 딱 맞춰서 오고
그래서 결론은 틴언니 지 각! 아이스크림!!

아무것도 시키지 않고 테이블을 차지하고 앉아있는 그녀의 모습은 염치없다기보다는
그녀만의 시간을 한껏 즐기는듯 보였다.
다시한번 그 커피빈에 가면 외치고 싶다.
뉴욕 헤럴드 트리뷴!

그리고 가락언니!!!!가 오고 ..일단 온사람들 와서 내 추천으로 이대 노리타에 갔다!!!!
신촌현대백화점 노리타랑은 좀 다른 분위기였따.

내가 먹은 스텔라 로쏘
크림 좋아...나..날치악 좋아 하앜
틴언니가 먹은 까르보나라
딩언니랑 가락언니가 먹은 그랑끼오
글라가 먹은 봉골레~

게살녀 문디야



언니들이 맛없으면 깁스하고 병원갈 생각 하라고 했었는데 다행히도 맛있다고 ㅋㅋㅋㅋ
그러고 메가박스에서 다찌마와리를 예매하고...
말치언니와 합류해서 스무디킹에 갔다!

그러곤 그 뒤는 기억이 안나

왜냐하면 거기서 퍼자서...
그리고 일어나니까 난 갈 시간이 되어서 ㅜㅜㅜㅜㅜ 영화도 못 보고 돌아왔다.

글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틴언니한테 아이스크림 못 먹었네? ㅜㅜ 정말로 빠삐코 먹었어?

.....

그리고 지금 웹서핑을 할 노트북이랑 소설 볼 딕플이랑 음악들을 엠피삼이랑 바리바리 싸갖고 왔음 ㅋㅋㅋ...
그러네요...

근데 예상대로...피보니까 팔에 힘이 빠져서 문자도 오타나고 막 그르네여 이틀동안 걍 엎드려서 웹서핑이나 하고 놀아야겠고...
심심하니까 엠에스엔으로 말 좀 많이 걸어주시고 해주십쇼. 굽신굽신
by 무설탕 | 2008/08/19 22:46 | 트랙백 | 덧글(12)
2008년 08월 17일
bring it back bring it back bring it back now~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Now~~

힌토언니네 1박 2일로 놀고왔음.
힌토언니 혼자 살아서 휑하다길래 뭐야 얼마나 휑하길래 하고 갔는데
정 말 휑 했 다.....



정말 휑.............


언니 자주 자주 놀러갈께ㅋㅋ

멤버는 나, 딩언니, 힌토언니, 쿙.



언제나 일용할 양식을 만들어주시는 大 문디야 여신님
이때는 아직 메이크업을 지우기 전이라 따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올린다.
딩언니도 나도 늦게 일어나서 힌토언니네에는 저녁에 도착했는데,
밤에 쿄우가 알바 끝나고 오기로 해서 간단하게만 첫끼를 해결하고

쿙이 도착.
딩언니와 나는 집들이 선물로 허브맛 솔트를 샀는데 쿙은 정말로 티슈를 사왔다.
두루마리도 아니고 보습이 잘되는 티슈를!!
니가 우리보다 낫구나..

그리고




떡 볶 이~!!!!!!!!!!!!



먹 고 죽~!!!!!!!!!!!!





배불러 죽겠는데 야끼우동도 먹고.....
배부르다 배부르다 말해도 앞에 음식이 있으면 우린 다 먹지....

참고로 맥주..나랑 힌토언니는 카스레몬을 먹어서 괜찮았는데
병뚜껑이 돌려서 따는 병뚜껑이 아닌 버드와이저를 먹은 딩언니와 쿙은 병따개가 없어서 어쩔 어쩔 하다가

쿙이 맨 손에 수저로 병뚜껑을 땄다.





넌 최고야 임마.

그리고 뭐하고 놀았냐면은



요가 하고



뒹굴거리고


춤추고
(급격하게 변하는 팔길이에 안습..힌토언니 왤케 기나여..)


빠질하고


게임하고


또 적당히 뒹굴거리고 영화보다가 잤다. ㅋㅋㅋ

 
자고 일어나니 집주인인 힌토언니는 한경보러 인천공항가고 ㅋㅋㅋ
딩언니는 약속이 있음에도 불구, 나와 쿙을 위해


먹을것을 해주고 갔다!!!!
오오 디야 여신님이시여..

철저하게 사육당하는 우리들.....

나와 쿙은 주인없는 빈집에서 루비코믹스와 게임을 실컷 하며 힌토언니를 기다렸다가
힌토언니가 와서 슬렁슬렁 준비하고 집으로 왔다.
참, 힌토언니가 아이스크림도 사줬다!!! 언니 사랑...♥

재미있었음!!!! 다음엔 내가 꼭 크림파스타 해줄께 ㅋㅋㅋㅋ 또 놉시다.




 

by 무설탕 | 2008/08/17 22:13 | 트랙백(2) | 덧글(12)
2008년 08월 16일
오랫만에~~~

밤사자들...ㅋㅋㅋㅋ 뱀파커뮷식구들 만나고 왔음!!!! 글라는 체해서 못왔댔다...헐.....
늦게 일어나서 40분 넘게 지각하고....
분명히 나는 ㅋㅋㅋㅋ 제일 먼저 오거나 항상 일찍왔었는데 계속 지각을 하니 동인녀화가 되어가고 있다고도..
근데
레어아이템인 탱언니랑 말치언니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왔다!!!!!헐 오랫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음 ㅠㅜㅠㅠㅠㅠㅠ
늦게 버거킹에 도착하니 언니들이 모여있었고, 나는 배고팠다...근데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켜먹었지......빈속에 아메리카노를 먹는 즐거움....내장이 짜릿하던Girl...........

그리고 저녁메뉴...메뉴를 고르는데 안되는게 왤케 많아.....뭐 안되고 뭐 안되고 하다보니까 내가 걍 아 그럼 백반! 이랬더니 딩언니가 맛있는데 있다고 해서 정말 밥먹었다..
고깃집에서....된장에 소고기 들어간거랑 불고기어쩌고....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다!!!근데 왜 그때 사진이 없지..우리 진짜 먹느라 정신 없었나봐........
근데 나 된장국 먹는데 말치언니가 관장얘길 해댔다..헐 언니........

그리고 겅듀가 살만한 궁???? 뭔지 모르겠는데 카페 이름이 아마 PALACE였던듯
메뉴가 상대적으로...상대적으로...가격이 나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먹었던 밀키민트.....위에 주황색 뭔가가 뿌려져있길래
와!!!!!당근도 뿌려져 있네!!! 라고 했더니
알바생이 비웃었어......
새끼야 농담인거 알쟎아 웃길라고 귀여운척 해보려고 했던거라고.......


무난하게 밀크티를 먹으려다가 플레인요거트+민트의 조합이라길래 시켰던 밀키민트... 그 맛은



겔            포           스♥





전국의 겔포스 매니아분들 이 음료 꼭 드셔보십셔......이건 빼도박도 못한 겔포스임

가격은

\7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먹었음..이걸 지옥까지가서 먹고싶진 않아서.


사진설명 - 아픈 글라를 걱정하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나.눈썹 어딨니....

그리고 음료를 마시며 호모얘기 나의 피코얘기 BL얘기 브렌트코리건 얘기 양키야동과 일본야동의 차이점 등등에 대해서 진솔한 토크를 나누다보니 밤은 늦어지고...


얘기중에 조공을 바쳐라~~~~ 라는 말이 나왔는데 진짜로 알바생이 서비스로 아이스크림을 가져왔다 ㅋㅋㅋㅋ
헐 to the 랭 to the 망! 구!

그러고 나와선
집으로 가려는데 틴언니 발 왤케 삐걱대...결국엔 굽에 문제가 생겨서 언니는 급 돈을 뽑아 구두를 질렀돠...
아......왠지 부러워.

그리고 한양문고에 들리는 사람들과 집으로 가는사람들로 나눠지고...
나는 이상하게 서점만 가면 똥이 마렵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왔다.

오는데 동네주민 마랴언니를 제발 버스타고 가자고 막 되도않는 애교 부려가며 버스타고 ㅋㅋㅋㅋ 버스타고 오면서 또 수다떨고ㅋㅋㅋㅋ
재미있었다!!

오랫만에 언니들 보니까 너무 좋아 슈ㅣ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라가 못와서 아쉬웠지만...월욜에 나 수강신청 끝내고 다찌마와 리 보러가자...훅훅

그럼 오늘의 히트사진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끝내겠다.




오덕오덕!
by 무설탕 | 2008/08/16 02:27 | 트랙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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